경복궁과 대장금 大長今
조선 왕조에는 4대 궁궐이 있었습니다.
1. 경복궁
2. 덕수궁
3. 창덕궁
4. 창경궁
이 중에서 경복궁이 가장 먼저 지어졌습니다.
1395년 (중국 명조 明朝때 완공 되었음)
* 중국의 자금성 보다 25년 먼저 지어짐 (자금성은 1420년에 완공 됨)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대표적인 궁궐로써 , 왕의 집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그 후 약 200년간 조선 왕은 이곳에서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조선왕(선조)은 평양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때 경복궁이 불에 탔습니다. (선조가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여 분노한 민중이 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 조선왕은 창덕궁에서 주로 생활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대장금(大长今)은 임진왜란 이전의 인물로서 1515년 ~ 1545년경 까지 약 30년 동안 바로 이곳 경복궁에서 생활 했습니다.
대장금은 원래 医生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요리에도 능했습니다. (약재와 한방을 이용하여 음식 만드는데 뛰어났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조선왕조실록 (朝鲜王朝实录)에도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녀의 성씨는 서 徐입니다. (徐长今)
따라서 서장금 이 그녀의 이름 입니다.
하지만 후에 그녀는 대장금으로 불립니다. (존경의 의미)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재주를 시기하여 한때 궁궐 밖으로 쫓겨날 뻔했지만 , 그녀가 태자의 출산을 성공적으로 도운 공로가 있어서 여러 모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처벌을 면했다고 합니다.
그 후 1545년 중종 (조선의 11대 임금)의 퇴임 때까지 약 30여 년을 궁궐에서 지냈습니다.
대장금이 유명한 이유는 그녀가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 약밥과 반찬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재주가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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